GS글로벌(대표 김태형)의 지난해 차입금 규모가 큰 폭 감소하고 총차입금에서 유동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50%선으로 내려앉았다.
총차입금에서 상환 만기 1년 이내인 유동차입금 비중 역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.
지난해 초에는 76.5%에 달했던 것이 9월말에는 51.8%로 내려앉았다.
유동차입금 비중이 감소했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의 단기 상환 압박이 감소했다는 뜻이어서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진다.
출처 : 원본기사
<http://www.ceoscoredaily.com/news/article.html?no=50981>